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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 뒤에 테리우스 ost 들어봅시다! (가호, 수란, 김민승, 은정)
    잇템을 찾아서!/방송에 나온 잇템! 2018. 11. 5. 21:17

    내 뒤에 테리우스가 요즘 핫합니다. 소지섭과 정신선이 출연하여 멋진 콜라보를 보여주고 있는 블랙코미디? 장르 드라마 입니다. 신비스럽고 멋지고 긴장감 넘칠 것 같은 첩보 전쟁에 우연히 뛰어 들게 된 옆집 아줌마로 인해 수상쩍은 첩보 이야기로 흘러가게 되는 진지하면서도 웃긴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답니다.

     역시 드라마가 인기가 있으면 그에 따라 드라마 OST도 인기가 올라가나 봅니다. 가호가 부른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1인 '그렇게 가슴은 뛴다'는 처음부터 시청자들의 귀를 간지럽게 하더니 그 뒤에 나온 part2 눈부셔, part3 One Day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그리고 얼마 전에 나온 part4 하늘에 외치다까지. 그렇다면 이렇게 인기 있는 내 뒤에 테리우스 ost의 가사를 한번 살펴볼까요? 다들 귀에서는 계속 맴도는 노래이지만 입으로 흥얼거리기에는 가사를 몰라 그냥 음음음~~거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.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가사를 보시고 한번쯤은 따라 불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.

     내 뒤의 테리우스 ost는 드라마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아 멜론 인기 순위에도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. 가호, 수란, 김민승이라는 가수 이름이 조금 생소하기는 하지만 가수는 이름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지요. 그 음색과 실력으로 평가 받아 마땅한만큼 이번 내 뒤의 테리우스 ost에 참여한 가수들은 100점 만점에 만점을 줘야 할 것 같네요^^ 

    <그렇게 가슴은 뛴다 - 가호>

    모두 끝이 아니었어 또 다른 시작일 뿐

    닳아 없어진 것 같던 가슴이 다시 뛰려 해

    언제부털까 햇살이 창넘어로 온 게

    언제였을까 소리 내 웃곤 했던 날이

    언제나 꼭 쥔 두 손을 숨기고 있었지

    그 무엇하나 잡지 못할

    아이들처럼 세상은 손잡아 주었지 

    왜 혼자냐고 웃어 주며

    우 워~ 우 워~ 난 감고 있던 눈을 떠본다

    우 워~ 우 워~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니길

    숨이 가쁜 하루하루 모든 게 낯선 오늘

    불어오는 향기처럼 또 다른 내일이 오면

    기억에 쌓인 아픔이 먼지로 흩어져

    거짓말처럼 사랑도 다시 찾아올까

    보일 듯 말 듯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 

    나 혼자서만 몰랐을 뿐

    뒤돌아보면 세상도 늘 곁에 있었지

    늘 그 자리에 지금처럼

    우 워~ 우 워~ 내 아픔 하날 내려놔 본다 

    우 워~ 우 워~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니길

    밖으로 향하는 한걸음 또 한걸음 

    꿈꾸던 세상을 만날까 워~

    언제나 꼭 쥔 두 손을 숨기고 있었지

    그 무엇하나 잡지 못할

    아이들처럼 세상은 손잡아 주었지 

    왜 혼자냐고 웃어 주며

    우 워~ 우 워~ 난 감고 있던 눈을 떠본다

    우 워~ 우 워~ 이 모든 것이 꿈이 아니길

    닳아 없어진 것 같던 가슴이 다시 뛴다


    <눈부셔 - 수란>

    끝도 없이 어둡던

    매일 쉼 없이 부대끼던

    고단한 내 삶에

    스며든 바람

    얼어붙은 가슴에

    그 눈이 닿으면

    나도 모르게

    스미는 눈물 Oh-

    다 물거품처럼

    그림자처럼

    흩어져버릴 꿈인데

    다 알면서도

    난 잠이 들지 못해

    햇살에

    눈을 가린다

    내겐 아플 만큼

    눈부신 사람

    따스한 눈길이

    날 향한 그 손길이 Oh-

    텅 빈 내 맘에

    빗물이 젖는다

    세상 틈에 지워진

    아득한 내 이름

    다시 꺼내어

    불러준 그대 Babe

    다 물거품처럼

    모래알처럼

    흩어져버릴 맘인데

    난 알면서도

    또 잠이 들지 못해

    그대가

    내게 웃는다

    내가 미울 만큼

    눈부신 사람

    따스한 눈길이

    날 향한 그 손길이 Oh-

    감춘 입술에

    미소가 번진다


    <One Dat - 김민승>

   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던 내 맘의 계절과

    어느 틈에 잃어버린 미솔

    다시 찾아준 사람

    내 뒤에 그 사람

    이대로 영영 얼어붙어 버릴 것 같던 가슴에

    그대라는 미지근한 바람

    간지럽게 불어와

    아픔을 만지네

    내게도 이런 행복이

    또 한 번 찾아올 줄은

    꿈에서도 바란 적 없었는데

    One day

    선물 같은 날이

    꿈결 같은 날이

    매일매일 내 눈앞에서 펼쳐져 가

    Someday

    얼룩졌던 맘이

    캄캄했던 내일이

   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

    It’s all about you 

    한참을 고민했어 내가 다시 웃어도 되는지

    한 걸음 또 다가가려다가

    반 발자국 도망쳐

    조심스럽기만 해

    지친 나의 한숨 끝엔 

    늘 고요한 눈빛으로

    우두커니 날 기다려 준 그 사람

    It’s you

    믿을 수가 없어

    그대란 행운이

    아직도 가끔 눈을 비벼 꿈일까 봐

    Lately

    부드러운 공기

    따뜻한 저 햇빛

    모든 게 그대가 내게 준 선물이라고

    이렇게도 눈부신 세상을

    알려준 사람

    It’s you~

    Oh oh oh you~

    What a wonderful

    기적 같은 날이

    꿈만 같은 날이

    매일매일 내 눈앞에서 펼쳐져 가

    Lately

    포근한 밤공기

    반짝이는 별빛

    모든 게 그대가 내게 준 선물이라고


    <하늘에 외치다 - 은정>

    그댄 숨결처럼 내게 다가와

    다시 입김처럼 부서져 가고

    시린 나의 한기 속에 들어와

    지울 수 없는 온기를 남기고

    항상 곁에 있어도

    늘 그리웠던 그대가 또 그리워

    Tell me why

    자석의 양극처럼 닿을 수 없어

    Tell me please

    어디를 향해서 멀어지는지

    I’m alone

    굳게 다문 입술에 감춰온 그 말

    혼자 저 하늘에 대고 외쳐볼 뿐야

    가질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

    바보처럼 또 난 꿈꿔왔나 봐

    그대 한 사람만 없을 뿐인데

    마치 온 세상이 텅 빈 것 같아

    다신 울지 않을게

    약속했는데 왜 자꾸만 눈물이

    Tell me why

    자석의 양극처럼 닿을 수 없어

    Tell me please

    어디를 향해서 멀어지는지

    I’m alone

    굳게 다문 입술에 감춰온 그 말

    혼자 저 하늘에 대고 외쳐볼 뿐야

    나를 웃게 했잖아

    다시 꿈꾸게 해줬잖아

    이젠 그대 없는 세상에 눈물만 남은 날 봐

    아파도

   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

    슬퍼도

    그댈 향해 손을 던지지 못해

    한 번도

    꺼내 보지 못했던 가슴 속 그 말

    아직도

    숨이 멎을 듯이 너무 아픈 말

    다시 또

    텅 빈 이 세상 속에 나 혼자 남아

    그대가 듣지 못하게

    저기 저 하늘에 대고

    외치는 그 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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